법무법인 리앤-창원변호사/부산변호사/울산변호사/창원음주운전변호사/부산음주운전변호사/울산음주운전변호사/창원성범죄변호사/부산성범죄변호사/울산성범죄변호사

Copyright © 2021 www.lawfirmleen.com.
All Rights Reserved.
Lee & Law Firm

[ 소개 ]

INTRODUCE

주요학력

  •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졸업
  • 부산대학교 법학전문석사
  •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금융법무과정(신탁법) 수료
  • 투자자산운용사(펀드매니저) 자격 취득
  • 세무사 자격 취득

주요경력

  • 前)SK증권㈜ 기업금융부문 프로젝트
    파이낸스 본부 변호사
  • 前)G&E Partners LLC. 신재생에너지
    금융파트 부장 • 변호사
  • 現)지OO파트너스(유), UOO Medical Center
    (미국 CA소재), 덕O건설㈜, 지OO컨설탄트㈜,
    ㈜호O, 코OO㈜ 등 자문 변호사
  • 한국전력공사 지정변호사
  • 경상남도교육청 계약심의위원
  • 경상남도 지적재조사위원

성공사례

박민지 파트너 변호사님의 다양한 성공사례를 소개합니다.

노동·산재 해고예고수당 미지급 고소사건,…

이 중 공사현장에서 중간관리자 역할을 담당하던 근로자는 평소 근로조건에 대한 불만을 표시하며 동료 근로자들에게 의뢰인의 정당한 업무지시를 거부하겠다는 뜻을 표시하거나, 장기간 무단결근을 하는 등 다소 불량한 근태를 보여 왔습니다.   위 근로자는 의뢰인이 큰 규모의 공사를 수주하여 업무가 바빠질 것이 예상되자 공사시작 무렵부터 약 보름간 연차휴가를 사용한 뒤 퇴사하겠다고 하면서 휴가계와 사직서를 제출하였으며, 이에 의뢰인은 공사 수행을 위해 근로자가 꼭 필요한 시기에 연차를 사용하면 회사 운영이 어려워지니 연차휴가기간을 변경할 것을 요구하였습니다.근로자가 의뢰인의 요구에 반발하며 다투게 되었고, 그 와중에 의뢰인이 ‘그런 식으로 업무를 하지 않으려면 차라리 바로 퇴사하라’는 발언을 하자 근로자는 의뢰인이 해고예고수당을 지급하지 않고, 자신을 부당하게 해고하였다면서 고용노동청에 고소를 하였습니다.<법무법인 리앤의 소송전략> 사용자가 근로자에게 연차휴가를 부여하지 않거나, 해고예고수당을 지급하지 않을 경우 근로기준법에 따라 형사처벌을 받게될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리앤은 사실관계를 검토한 끝에, 근로자가 사직의 의사를 표시하면서 사직서를 제출한 점과 의뢰인은 근로자와 다툰 직후 정상근무를 요구한 점에 비추어 해고가 존재하지 않으며, 사용자는 회사 운영에 지장이 있는 경우 연차 휴가 기간의 사용 시기를 변경할 수 있고 근로자가 연차휴가를 요구한 시기는 의뢰인 회사가 수주한 공사를 진행하기 위해 근로자의 근로제공이 반드시 필요한 때였던 점에 비추어 연차휴가 부여에 관한 규정을 위반하지 않았다는 판단을 하였습니다.   이에 의뢰인에게 관련 법리와 사실관계를 설명한 후, 의뢰인에게 제기될 수 있는 혐의외 그에 대한 대응논리를 설명하고, 의뢰인과 함께 고용노동청의 조사에 참석하여 의뢰인의 입장을 고용노동청에 설명하였습니다.용 됩니다.

사건담당박민지 변호사 자세히 보러가기
학교폭력·소년법 중학생 특수상해 가해자, 소년…

[상대방(피해 학생) 입장]1. 먼저 가해 학생에게 싸움을 걸고, 사과하지 않고 주먹을 휘두른 건 맞지만, 목과 등을 가위로 10번 찔러 상해가 발생하였습니다.2. 어떤 물건보다 가위로 찌르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이기 때문에 중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의뢰인(가해 학생) 입장]1. 먼저 피해 학생이 시비를 걸었고, 주먹도 휘둘렀습니다.2. 그러나 피해 학생이 사과하지 않은 것이 너무 분하여 손에 가위가 있어서 아무 생각 없이 피해 학생에게 찔러 버렸습니다.3. 다음부터는 절대 그런 일이 없을 것이니 형사사건 말고 소년보호사건으로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리앤은 이렇게 했습니다.]리앤은 의뢰인께서 다행히 경찰 단계에 바로 찾아오셔서 형사사건이 아닌 소년보호사건으로 보내기 위해 양형 자료를 준비하여야 한다고 알려드렸습니다.☞리앤이 의뢰인의 양형을 위한 입증 자료 수집☜ 1. 기존 학교생활을 성실히 하였다는 부분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생기부 등) 수집2. 선생님들의 탄원서 수집3. 의뢰인 친구들의 탄원서 수집따라서 리앤은 자료를 수집하여 제출하여 형사사건이 아닌 소년보호사건으로 송치가 가능하였습니다. 그리고 미리 가해 학생에게 판사님의 예상 질문 답변을 준비하여 마무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소년보호사건에서는 어떤 자료가 필요한가요? 소년보호사건은 형사사건과 달리 판사님의 직권이 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가 어떤 아이인지, 가정환경이 어떤지, 재범 확률이 없는지 등에 대해 초점을 두고 있으니 미리 자료를 제출하여 꼼꼼하게 설명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혼자 힘으로 하기 힘드시다면 학교폭력전문변호사의 도움을 받으시길 권유해 드립니다.

사건담당박민지 변호사 자세히 보러가기
학교폭력·소년법 미성년자 몰래카메라 촬영, 소…

[상대방(피해자) 입장]1. 아무리 호기심이라도 신체를 몰래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주장입니다.2. 적발되지 않고 넘어갔더라면, 다른 사람에게도 피해가 갔을 상황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엄벌만을 탄원합니다.3. 따라서 어떠한 합의를 하더라도 받아들일 의향이 없습니다.[의뢰인(가해자) 입장]1. 미성년자인 청소년기이다 보니 순간의 유혹을 참지 못하고 스마트폰 카메라 기능이 워낙 좋다 보니 이를 악용한 실수이니 선처해 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2.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교육할 것이니 합의해 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리앤은 이렇게 했습니다.]리앤은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기 때문에 악조건의 상황이더라도 선처를 받을 수 있는 양형 자료를 만들어야 한다고 알려주었습니다. ☞리앤은 양형을 위하여☜ 1. 아이가 살아오면서 평소 행실을 볼 수 있는 자료 요청2. 아이가 얼마나 자신이 저지른 범죄에 대해 진지하게 반성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자료(반성문 등) 요청3. 아이에게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알 수 있는 자료 요청※ 형사사건 말고 소년보호사건으로 진행하여야 하나요? 네. 소년보호사건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소년보호사건은 처벌에 중점이 있는 것이 아닌 앞으로의 개선과 교육에 중점에 초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소년보호처분을 받더라도 전과로 남지 않기 때문입니다.따라서 리앤은 양형 자료와 함께 변호사의 의견서를 작성하여 판사님께 제출하여 경미한 처분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다시는 범죄를 저지르지 않게 부모님께 지도를 잘 부탁드린다고 하며 마무리되었습니다.

사건담당박민지 변호사 자세히 보러가기

언론보도

박민지 파트너 변호사님의 언론 인터뷰 소개합니다.

2023.07.06 [뉴스리포트] 기업금융 전문 …

 법무법인 리앤의 박민지 파트너 변호사 이승민 대표변호사./사진=뉴스리포트법무법인 리앤, 부산·울산·경남을 대표하는 차세대 로펌전략적 식견으로 기업 성장동력 확보 매진하는 박민지 변호사최근 법조시장 최일선에서 가치 있는 변화를 선도하는 젊은 변호사들의 활약상이 눈부시다. 기성 법조인들이 개인 혹은 집단의 분쟁해결에 집중해왔다면 젊은 변호사들은 고도화된 지식서비스를 무기로 분쟁 발생 전 단계에서부터 적극 개입하고 있다. 박민지 법무법인 리앤 파트너변호사는 “소송으로 인한 정신적·금전적 손해를 최소화하고, 중재를 통해 양자 간의 실익을 극대화하는 것이야말로 사회에 공헌하는 길”이라며 젊은 변호사들의 각오를 대변한다. 현재 박민지 파트너변호사는 법무법인 리앤의 구성원들과 함께 변호사의 역할을 소송대리인에서 ‘전략적 법률 파트너’로서의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대형로펌에 상응하는 고도화된 법률서비스 표방법무법인 리앤은 ‘진실성, 전문성, 고객 만족’을 표방하며 지역 법조계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이창희·이재은·이승민 대표변호사를 필두로 ▲기업 ▲금융 ▲부동산 ▲형사▲이혼·가사 ▲회생파산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의기투합해 부산·울산·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법률서비스를 선보이는 중이다.“법무법인 리앤은 법원, 대기업, 증권사, 금융권, 공기업 출신의 젊은 변호사들이 지역에서도 대형로펌에 상응하는 혁신적인 지식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각오로 약진하고 있습니다. 부산·울산·창원에 각 사무소를 두고 지역 및 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전문변호사들이 사건을 전담해 자문 및 쟁송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법무법인 리앤은 사무실 혹은 변호사 개인의 역량에 따라 사건을 개별 담당하는 기존 업무 체계를 탈피, 모든 사건을 분야별 전담 센터에서 책임지며 원팀(One team)으로 주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있다.성공적 기업 경영을 위한 전략적 법률파트너박민지 파트너변호사가 이끌고 있는 법무법인 리앤 기업금융센터는 기업의 경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적 리스크 해소하고 안정적 성장을 위한 비전과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지역과 산업에 대한 풍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계약서 작성·협상 ▲규제법령 검토 ▲금융조달 투자 ▲신생 스타트업 설립 ▲법인 조직변경·운영 ▲기업 인수합병(M&A) ▲재개발·재건축 등 부동산 ▲신재생에너지 등 인프라 ▲가업승계 컨설팅 등과 관련된 자문 및 기업의 각종 민·형사 소송 분야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하고 있다.름길이라고 덧붙였다.“앞서 여의도 SK증권 기업금융부문 PF팀에서 금융 자문을 담당하며 쌓아온 실무 경험을 법무법인 리앤에서 발현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전문변호사들과 협업해 지역에서 이슈가 되는 각종 PF 사업에 대해 개발 단계에서부터 금융 조달까지 성공적으로 이끌고, 이후 파생을 비롯한 민·형사 소송까지 완수했습니다.”한편 법무법인 리앤 기업금융센터는 부동산 소유 법인의 지분인수 혹은 사업권을 양수하고자 하는 다양한 기업 및 부동산 인수 과정에서 사기 피해와 주식의 이중 양수도에 관한 각종 법적 분쟁을 해결, 심사(Due Diligence)의 진행 이후 성공적인 인수를 꾀하는 독보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해당 사건의 경우 소송에 앞서 당사자 간 당초 의도한 바가 제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하는 ‘정상적인 거래’의 성격을 갖기 위한 자문을 진행했습니다. 계약의 변경 내지는 해석, 당사자 간의 협상 조율, 추가적인 합의서 작성을 단계별로 대응했고, 그 과정에서 필요한 소송 등의 수단을 적절히 활용해 의뢰인이 희망하는 결과에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박 변호사는 앞선 사건처럼 실제 액수가 크고 복잡한 사건일수록 사후 절차인 소송이 아닌, 사전 협의 과정에서 일부를 적절히 활용하면서 당사자 간의 분쟁 상황을 원만히 해결하고 최선책을 마련할 수 있다고 전했다.부동산PF 개발사업, 투자 리스크 완화 위한 전문변호사 조력 당부부동산PF 개발사업은 토지를 건설공사나 형질 변경 등의 방법으로 조성하거나 건축물을 리모델링, 수선, 용도 변경을 통해 개발한 뒤 분양, 임대 및 운영하는 사업 방식이다.“최근 시행사와 토지주 간의 사업부지 확보에 대한 계약 체결이나 시행사의 인허가 취득 및 사업권의 양수도 계약, 시행사 주주 간 계약, 투자협약 등 금융약정 체결에 관한 자문이 늘고 있습니다. 계약서에 명시된 결과에만 치중한 나머지 계약의 목적을 이행하는 과정에서의 리스크 관리나 투자금 회수 계약 완수 이후 세금이나 법 위반 사항 여부를 비롯한 부가적인 이슈를 간과해 법적 분쟁에 휘말리는 경우가 많습니다.”박 변호사는 계약서 체결 이후나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이를 수습하기에 앞서 협상 과정에서부터 전문변호사의 조력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전문변호사를 통한 다양한 쟁점에 대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는 사업 과정에 대한 객관적인 점검뿐만 아니라 사후 법률 분쟁을 최소화하는 지름길이라고 덧붙였다. 양질의 법률서비스를 실현하는 지역 대표로펌으로법무법인 리앤은 지역에서 고도화된 법률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정착시키는 데 매진할 계획이다.“제가 주재하고 있는 법무법인 리앤 울산사무소는 기업법무에 집중하는 한편, 금융, 재개발·재건축, 부동산 자문 및 부동산 인수 등에 대한 쟁송 및 자문 분야에 특화해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일의적인 해결책을 넘어 의뢰인이 희망하고 의도했던 목적에 다가가서고자 합니다.”인터뷰 말미 박 변호사는 법률서비스의 문턱을 낮추는데 기여하는 법무법인 리앤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젊고 유능한 구성원들과 함께 지역 법조계의 긍정적인 변화의 바람을 주도하며, 지역민과 언제 어디서나 함께하는 로펌으로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을 다짐한다.기사원문 주소 : http://www.news-repo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3출처 : NEWS REPORT(뉴스리포트)(http://www.news-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