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배우자 명의 전세계약의 보증금 가압류에 성공한 사례
본문
변호사의 소송전략 및 조력
의뢰인이신 아내분께서 법무법인 리앤을 찾아주시기 전에, 이미 집을 나와 친정으로 돌아가 계신 상태였습니다.
의뢰인께서는 부부가 살던 집의 전세계약을 남편 명의로 하였고 심지어 전세계약의 만기가 얼마남지 않았던터라
전세보증금에 관해 많은 걱정을 하셨습니다.
이에 법무법인 리앤은 이혼 소송의 시작 전 미리 전세보증금 가압류신청을 하여 인용되었고,
이혼 판결을 받으신 후 가압류 해 둔 전세보증금에서 재산분할금 전액을 받으실 수 있었습니다.
사건담당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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