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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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손해배상상해 피해 4주 진단, 손해배상청구 사례

성공사례

상해 피해 4주 진단, 손해배상청구 사례

본문

사안의 개요

회식 도중, 말다툼이 발생하여 의뢰인이 무차별적으로 폭행을 당하였습니다. 결국 4주간의 치료를 받게 된 의뢰인은 손해배상청구 액수를 늘려야겠다는 주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변호사의 소송전략 및 조력

[상대방(가해자) 입장]

1. 술에 취해 폭행을 저지른 건 인정합니다.

2. 피해자와 오래 알던 사이인데, 위자료를 깎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의뢰인 피해자 입장]

1. 가해자의 폭행 때문에 쓰러졌는데도 멈추지 않고 주먹을 휘둘렀습니다.

2. 갈비뼈에 금이 가고, 안와골절까지 입었는데도 가해자는 당시 제대로 된 사과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3. 가해자로 인해 다치는 바람에 가족까지 가슴 아파하고 있습니다.

4. 그래도 가해자와 오래 알고 잘 지내고 있었던 사이니, 조금 깎아주어야겠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리앤은 이렇게 했습니다.]

리앤은 피해내역을 정확하게 산정하고, 위자료 측면에서 얼마나 받아야 하는지와 이유를 잘 설명해 주었습니다.

소장도 같이 접수해주며, 의뢰인께서 가해자와 오랜 기간 알고 지낸 정 때문에 위자료를 조금 깎아주고 싶다는 의견을 중요시하게 여겨 주었는데요.

손해배상을 더 받을 수 있어도 괜찮다는 의뢰인의 의견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원하는 액수만큼 받게 도와드렸습니다.

따라서 리앤은 의뢰인께서 피해받은 것들을 모두 전보 받기까지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사건의 결과

더 많은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었지만, 의뢰인의 의견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손해배상액 1,100만 원을 받았습니다.

사건담당 변호사